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~~ > 갤러리

안녕하세요~
수연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~
보통 은퇴한 어르신들이 노후에는 전원주택을 짓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꿈꾸지만
현실이 녹록지 않아 그러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
윗대 어르신들이 희생적으로 살아오신 덕분에 우리가 그 은덕을 누리고 있는 듯 합니다.
이번 미술 시간에는 플라스틱 막대를 이용하여 집을 짓는 시간을 가졌는데,
어르신들이 "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백년 살고 싶어~"
 노래를 부르시면서 각자가 원하는 모양의 집을 건축했답니다.